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강아지가 핥는 이유가 !! 저도 많이 궁금하기도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같이 알아보려고 해요! 강아지가 핥는 이유는 4가지정도로 추려볼수있다고 합니다! 알아볼까요? 첫번째. 애정의 표현 퇴근 혹은 오랜만에 집에 들어갔을 떄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며 핥는 행동 너무 반갑다, 너무좋다 정도의 표현으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이것이 바로 애정을 표현하는 핥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반갑고 좋음을 핥음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강아지가 처음 태어날때 태막에 쌓여있고 털들이 양수에 많이 젖어 있습니다. 이 때 어미강아지들이 태막을 직접 찢고 핥음으로써 새끼들을 깨끗하고 따뜻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과정을 통해 새끼들은 무의식적으로 애정과 핥음에 연결고리가 생긴다고..
오늘은 저희집 강아지 별이를 소개 하려구 해요! 이름은 별이구 ^^아가씨^^에요... 나이는 3살이고 애교는 어마어마한 여우랍니다!! 보시면 알거에요!! 요녀석이에요! 완전 요염한 자세 보이시나요?! ㅎㅎ 잘 시간만 되면 항상 침대위로 올라와 먼저 누워서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해서 늦게 잘때도 있지만 제가 늦게 잘때면 이녀석은... 제 무릎위에서 잔다거나 컴퓨터 앞에서 잠을 자는데요... 요로케... 자고 있어서 너무 이뻐서 하나 찍었어요! 이렇게 자다가도 제가 물마시려고 일어나거나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면 별이도 일어나서 멀뚱멀뚱 보다가 다시 그대로~ 누워서 자버려요ㅎ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또 자다가도 간식이야기를 하면 아주 자는척 한것처럼 벌떡! 일어나서 내가 언제 자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