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최근 경제 흐름과 각종 지표들을 보면 2019 ~ 2021년도 사이

한국에는 IMF때와 비슷한 경제위기가 올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데요.

물론 미래는 바뀌고 예측은 예측일 뿐이니 100% 제 말이 맞다는

말이 아니라 참고정도로만 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는 사람으로써 다같이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볼게요!!

이 지표는 1954년 부터 2019년의 미국의 금리 입니다.

불황이 올때마다 금리를 내렸고 불황이 오는 시점 마다

금리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달러는 2차세계대전 이후

가치가 상승하다가 현재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것 입니다.

미국이 위기가 온것이 아니고 단지 달러의 힘이 빠지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다음 불황은 미국이 3 ~ 3.5정도의 금리를 올렸을때 올거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2.25%의 금리를 1.75% ~ 2%까지 금리를 인하하였지만

말은 바뀔 수 있으니 미리 공부해 두는 것이 좋겠죠.

또한 미국은 계속 금리를 올릴거라고 발표도 했었으니까요.

위 사진은 10년만기 채권과 2년만기 채권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10년만기 채권의 이자가 높으면 0보다 그래프가 높고

2년만기 채권의 이자가 높으면 0보다 낮아지는 것입니다.

당연히 10년만기 채권의 이자가 높아야 정상적인 것인데

2년만기 채권의 이자가 높다는 것은 미국이 단기적으로 호황을 예상하고

금리를 올려서 2년만기 채권의 금리는 올라갔는데

장기적으로는 좋지 못할것 같으니 10년만기 채권의 이자는 그대로인 겁니다.

쉽게말해 0보다 낮으면 단기적인 호황이 올것같고

0보다 높으면 장기적으로 호황이 올것같다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세계 불황을보면 항상 2년만기 채권의 이자가 높았을때를 지나

1년 ~2년뒤 세계적인 경제불황이 왔습니다.

현재 지표를 보면 그래프가 2년만기 채권의 이자가 높은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럼 이 그래프를 토대로 예측해보면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중반정도 일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지금까지 그래프는 정확했고 그럼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면

2020년 말 ~ 2022년 정도에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온다는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경제 위기이지만 미국 경제 위기는 세계경제 위기라는것!

하지만 미래는 바뀔수 있기떄문에 그래프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과거에 어떠한일이 일어났는지 알수있고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미리 투자준비를 하자는 의도입니다.

자 그럼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씩 달러화를 하고 금을 조금씩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의 IMF를 생각해 보면 IMF이전 800원으로 1달러를 살수 있었다면

IMF이후에는 1900원을 줘야 1달러를 살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주식은 바닥을쳤고 부동산도 반토막이 났었죠.

그렇지만 그당시 달러자산을 보유하던 사람들은

원화로 환산해보면 보유하던 자산이 2~3배가 올라간 셈이죠.

그 돈으로 반토막이 나버린 부동산과 바닥을치는 주식들을 사서

가지고 있던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부풀어 오른 겁니다.

이처럼 지나간 과거에서도 미래를 보고 예측할수 있듯

미리 투자에 대해 공부를 하고 준비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위기는 "위태할 위, 기회 기" 누군가에게는 위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기회라고 합니다.

자는 자신이 직접 공부하지 않으면 예측할수도

기회가 와도 알아볼수도 없습니다.

모두 투자 열심히 하셔서 다같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공부를 하고있고 직접 투자도 여러개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고 글로 쓰려고하니 하고싶은 말을

전부 적을수는 없어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미숙한점 죄송하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