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안전자산, 달러 vs 금

안녕하세요!

최근 한국의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달러와 금에대해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저도 아직은 미숙하고 재테크 초보지만

그래도 다같이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제가 공부한 내용을 적어보려고 해요! 미숙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최근 한국의 경제가 좋지않아 안전 자산인

달러와 금이 인기가 많은데요!

하지만 금과 달러는 같은 안전자산이지만

이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 동안 신경써야할 부분은 전혀 다릅니다!

평상시 위기인 기간보다 위기가 아닌 기간이 훨씬 오래 유지됩니다.

이 기간동안 이 자산들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자 그럼 알아 볼까요??

 

달러의 환율은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하여 달러자산을 보유하여도

이것으로 인하여 이득을 취하려면 은행, 증권사등에서

달러상품을 이용하거나 환차익을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은 맡길곳도 금에대한 이자를 주는곳도 없습니다.

달러와 금값을 알려주는 그래프를 보면 최근 20년동안

달러는 수시로 변하고 큰폭이 없는 반면

금은 지속적으로 우상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안전자산이지만 수익의 원천은 다르답니다!

단기적인 차원에서의 안전자산은 달러이지만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안전자산은 금입니다.

위 사진은 1996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의

달러의 등락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비슷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금값은 계속 위로 올라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도 물론 경제상황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안전 자산이여도 단기적이냐

장기적이냐의 선택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금과 달러를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요.

달러는 은행에 직접가면 수수료가 들기때문에

저는 삼성페이앱에서 조금씩 환전을 하고 있습니다.

금은 가격비교를 해보고 종로, 인터넷등에서 1g골드바

혹은 10g골드바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 두개의 안전자산에도 수수료가 있고 환율우대가 있으니

내가 구매할때의 금액과 되팔때의 금액 +수수료를 잘 관리하셔야 해요!

이상 같은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의 차이점을 알아봤습니다.

미숙하고 글을 많이 안써봐서 부족한 부분도 많습니다.

이해 부탁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