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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 국내 UFC선수 최초로 정다운 선수의

경기가 5 3 오클라호마에서 열립니다.

정다운 선수는 국내 유일의 라이트 헤비급 선수로

현재 UFC에서는 2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토탈 전적으로는 2015 데뷔하여 12패를 기록하고

지금까지 1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정찬성 선수와 ufc부산에 출전하여

마이크 로드리게즈를  k.o시키며 묵직한 타격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오는 5월에 맞붙게될 선수는

미국 국적의 '에드 허먼'으로 정다운이 10살때 종합격투기

파이터가 선수로 전적은 38 24 1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는 지난해 5

패트릭 커민스를 1라운드 tko 꺾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정다운이 대뷔전에서 꺾었던 이브라기모프를 

판정으로 잡아내며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애드 허먼은 강력한 그래플러 기술을 

사용할줄 아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우리 정다운 선수는

190cm 키와 묵직한 타격, 라이트 헤비급에 비해

좋은 체력을 경기에서 보여주며 전세계 UFC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선수 이고 정다운 선수의 이러한 행보는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계 격투기 선수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체급에서의 성과이기 때문에 정말 남다른 선수라는것은

확실합니다최근 UFC아나운서 하디가 뽑은

2020 지켜봐야 선수 TOP.5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하디는 정다운에 대해 "익사이팅함과 동시에 

굉장히 매력적인 선수"라고 묘사했습니다.

또한 데뷔전에서의 길로틴 초크와 부산대회에서의

로드리게즈를 K.O시켰던 강력한 펀치를 언급하며

" 라이트헤비급에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다운 선수는 이번이 처음으로 태평양을 건너가서

하는 경기이고 새로운 도전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승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애드 허먼과 정다운은 서로 3연승을 놓고 싸우게됬고

UFC 팬이자 정다운 선수의 팬으로써

나이가 많은 애드 허먼 보다는 앞으로의 격투기

미래를 이끌어갈 정다운 선수의 승리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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